아기강아지 숑이의 행복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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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에 구조되어 입소하게 된 말티숑 ‘숑’이가
약 한 달간의 보호 기간을 거쳐 드디어 따뜻한 가족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린 강아지였던 숑이는 처음 협회에 들어왔을 때 다소 낯설어하고 조심스러운 모습이었지만,
밝은 성격 덕분에 금세 기운을 되찾고 빠르게 안정을 찾아갔습니다.
사람을 향한 순수한 애정과 사랑스러움으로 많은 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아이입니다.
그리고 1개월여가 지난 뒤,
엔젤을 입양하셨던 가족분께서 숑이를 만나기 위해 다시 협회를 찾아주셨습니다.
충분한 만남과 상담을 거쳐 숑이의 입양이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현재 숑이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잘 적응하며,
함께 지내는 강아지 가족들과도 어울려 지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안정적이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숑이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는
더 많은 아이들이 따뜻한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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