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 이야기

봉이(몽이) 입양 약 3개월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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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해피햅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70회 작성일 24-05-0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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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왔을때는 1.4kg 라는 너무 왜소한 녀석이였는데
지금은 너무 잘먹고 잘싸고 잘자서 3.6kg나 되서 병원에서 운동좀 시키라고 말을.들을정도로 건강해졌습니다
봉이가 비록 귀도 안들리고 앞도 안보이는 녀석이지만
나름대로의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이 있는 녀석입니다
즉흥적으로 봉사를 가서 하루 보고 온 아이를 길게 고민없이 입양하여 후회가 있을법도 하지만
너무 사랑스럽기만 하고 좀더 일찍 만났다면 더 좋았을걸 하는 마음뿐입니다
한유복에 들어갔다는건 아이들에게 다행이자 슬픔이겠지만
말년에라도 행복하게 지내게끔 옆에서 잘 봐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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