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하게 팔고, 바르게 기부하다 : SEO 성공과 100% 기부로 완성된 ‘수박바른 사람들’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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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 전략·콘텐츠 마케팅으로 실전 판매 성공… 판매 수익 전액 기부
▲사진설명 = 6월 14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왼쪽부터 ‘수박바른 사람들’ 팀 허해정, 지도교수 조명환, ‘수박바른 사람들’ 팀 강다영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과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 창업지원단(단장 이정)이 운영하는 2025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의 실습과정 ‘직접 팔아보자! 실전형 셀러 되기’에 참여한 ‘수박바른 사람들’ 팀이 여름 제철 수박을 직접 판매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에 기부했다.
해당 팀은 기획부터 마케팅, 유통 및 브랜딩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아이도, 반려견도 함께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수박’을
콘셉트로 설정하고, ‘바른 수박을 바른 사람들이 고른다’는
브랜드 철학 아래 “수박바른 사람들”이라는 브랜드명을 기획했다.
수박의 당도 기준 설정, 다양한 크기 옵션 등 소비자 맞춤형 상품기획을 통해 실제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SEO 전략으로 네이버 검색 상단 노출을 성공시킨
사례다.
비록 키워드 수는 많지 않았지만, 핵심 타깃 검색어 하나로 상위 노출에 성공하며 광고비
없이도 구매 전환을 이끈 성과를 이뤘다.
이는 실무에서도 바로 적용 가능한 검색 기반 마케팅의 실전 경험이었다는 점에서 교육적 성과도 컸다.
판매 콘텐츠는 상세페이지, 썸네일,
사진, 영상, 브랜드송 등 모두 팀이 자체 제작했으며,
기획 의도와 타깃 감성에 맞춘 콘텐츠로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냈다.
강다영 팀장은 “더운 여름, 모두가
시원해지는 기획을 하고 싶었고, 좋은 수박을 직접 고르고 판매해 기부까지 이어질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수현 팀원은 “처음 도전한 SEO에서 성과를
내고, 팀원들과 함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뿌듯했다”고
전했다.
허해정 팀원은 “평소 창업을 준비하며 마케팅 실전이 궁금했는데, 이 경험이 큰 자신감이 되었다”고 말했다.
조명환 지도교수는 “수박 판매라는 단순한 아이템을 넘어 브랜드화와 마케팅 전략을 실제로 실행해본 학생들의 성과가 의미 있었다”며 “디지털 마케팅과 기획 실무 역량이 실제 성장한 프로젝트였다”고 평가했다.
‘수박바른 사람들’ 팀이
판매한 수박은 정직한 선별 기준과 건강한 이미지, 반려견과도 함께할 수 있는 수박 간식이라는 참신한
콘셉트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팀은 앞으로도 “작은 판매라도 정직하게, 바르게
실천하는 브랜드 정신”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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