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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입양후 방치,학대 반복하는 친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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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미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10회 작성일 25-08-2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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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언니고 뭐고 행동 용서할 수 없어서 조언이라도 받을 수 있을까 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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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개 키우겟다고 펫샵에서 덜컥 사와서 갑자기 키우기싫다고 이모집에 갓다줬는데 이모가 새끼강아진데 밖에 이불도 뭣도없이 냅둬서 죽고 그 다음에는 또다른 강아지 펫샵에서 사와서 남친이랑 동거하다가 질린다고 집에 갖다놓고 엄마가 학대 했을때도 방관으로 방치했어요.
질린다고 그때도 방치해서 엄마가 또다시 이모집에 데리고 가서 두고온걸 그때 제가 데리고와서 자취 시작하며 죽을때까지 케어하는 동안 제가 시간 안 맞아서 못데리고 가면 병원 한번 안데리고 가고 병원비 보탠적도 한번 없이 돈없다 하면서 본인 사치,여행 다 즐기면서 그 개가 죽고 장례식 치룰때까지 연락 한번 없던 사람입니다. 부탁했을 때 단한번도 아주 조금이라도 도움 준 적 없어요. 그애가 죽고 죄책감 느끼냐 했을때도 대꾸조차 하지 않고 3년 지나서까지 아직도 잊지 못하는 저보고 정상 아니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 다음에는 곤충키운다고 데리고 오더니 한달쯤 돌보다가 또 방치해서 죽었구요.

오늘은 지 아는 사장이 고양이 줬다고 새끼 고양이 또 데리고 왔네요 잘 키우겠답니다. 한달 전에 동네 길고양이 너무 아파서 길 한가운데 앉아있는데 아파서 야옹하며 우는것도 지나가면서 내가 아픈것 같다니까 내 알바냐 하던 사람이 저러고 있어요. 제가 여태 길고양이 챙겨주는 동안 관심하나 없고 더럽다던 사람이 길고양이 라며 잘 키워보겠다고 하는데 절대 아니고요 어제 외박하고 다짜고짜 들어오더니 새끼고양이 물품+사료 등 잔뜩 사와서 잘 키우겠다고 저보고 입 닫으랍니다.

신고하는 방법 없나요? 신고하겠다고 했더니 알아서 하라고 자기가 잘못한 거 없다고 되려 떳떳해요. 또 조금 지나 방치될 게 뻔한데 집에서 키울 사정도 안됩니다. 저 언니라는 사람은 본인 빚도 몇천에 누굴 케어하고 챙길 여유조차 없는 사람이에요. 생명의 소중함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저 사람 저는 가족처럼  생각하지 않고 저것보다 동물이 중요해요. 도움받을 수 있는 카페나 그런곳도 찾아보고있는데 일단 어디에 올려야 할지 몰라 여기에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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