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복의 평범한 일상] 분리수거 하는 날~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유복 분리수거하는 날입니다. 

사진에는 대부분 큰 쓰레기는 치운 후라서 좀 정리가 된 모습입니다 ㅋ

쓰레기를 적절히 관리함으로써, 우리는 오염을 예방하고 모두를 위한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한유복는 유기동물들을 구조하고 보호/관리하고, 훈련시키고, 입양보내는 아주 바쁜 일과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유기된 동물들을 돌보는 것이 매일 힘든 일 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미소를 잃지 않고 있는 건 우리가 하는 일이 

환경과 사회를 위해 필수적이라는 것, 좀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있어 작은 부분일 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한유복이 살아온 수십년중 하루일 뿐이지만 함께 웃으며 일하는 헌신적인 동료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우리는 모두 다른 역할을 하지만,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모두에게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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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한유복의 평범한 일상이었습니다.

-사진찍는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