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복 이야기

[데일리경제] 한유복 동물매개치유프로그램 인터넷 기사 작성일자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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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2.09.14 11:09 / 27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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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 학생들에게도, 유기견들에게도…


한유복(이하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이연택 훈련사는 교육의 형평성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교육이라고 하는 것은 비단 특정 집단 및 계층에게만 주어지는 특혜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결국 사람도, 유기동물들에게도 교육의 기회가 주어지는게 가장 중요하다. 사람들과 잘 지내는 방법, 원만한 인간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법, 질서를 인지하고 준수하는 법 등,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기 위해선 교육이라고 하는 것이 필수불가결 하다. 유기동물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사람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알려주는 교육이 꼭 필요하다.” 라며 교육의 보편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것을 행하기 위해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선입견을 버리는 것이다. 내 멋대로 대상을 판단하지 않고 섣불리 결론을 내지 않으며, 대상의 모습을 잘 관찰하고 신중을 기하는 것이 더욱 완성된 교육을 제공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소년원에 있기 때문에 문제가 많을 것이다’, ‘유기동물이기 때문에 지저분하고 키우기 어려울 것이다’ 식의 선입견을 버리는게 대상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바라보는데 큰 도움이 된다. 물론 이러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행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우리의 조그만 노력이 아이들과 유기동물들의 미래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힘이 난다.” 라고 이야기를 매듭지었다.


[사진=(사)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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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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